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나님께 예배 드리러 나온
하나님의 귀한 딸 임지민 어린이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지민이는 임현민/지선미 집사님 가정의 셋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