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일 예배당이..
꽃과 향기로 아름다워집니다.
성도들의 기도의 향기가..
꽃 향기와 함께 어우러집니다.
예배를 드리고 나면..
기쁨과 감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1월 3일 주일 - 헌화: 박현주 집사
꽃꽂이: 권릴리 권사
1월 10일 주일 - 헌화 & 꽃꽂이: 권릴리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