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현 김미양 선교사님이 보내 온 구호 현장의 상황과 사진들 입니다.

"커이레니딸 지역은 산 위에 사는 450 가정 중 6명 사망하고 80명이 부상 당했습니다.
그리고 가옥의 대부분이 파손되었습니다. 대부분 산꼭대기에 흩어져 사는 분들이 많아 피해가 더 큰 것으로 보입니다. 
"금이 간 교회 안에서는 크리스챤이 아닌 5 가정이 임시로 대피해서 살고 있습니다."

"경찰도 천막을 보더니 하나 달라고 하네요. 경찰 입회 하에 우선 급한 산 위의 종족부터 쌀을 배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쌀이 부족하다고 연락이 왔네요."
"저희가 쌀 230포(30kg)를 가지고 갔는데, 그럼에도 부족한가 봐요. 산 꼭대기에서 쌀을 받으로 왔더라구요."

"지금 저희는 밤 9시 21분 입니다. 어제 간 커레니딸 보다 3시간 더 위의 지역인 삿또밧떼 지역에 쌀 250포를 싣고 조 선교사님이 아침 일찍 출발하셨는데, 아직 연락이 없으시네요. 오시는 중인지..."

"삿또밧떼 지역은 천막이 많이 필요하다고 해서 3일 전에 100개 주문을 했는데, 네팔에 천막이 없어서 인도에서 가져온다고 하네요. 천막 하나에 온 동네 사람들이 같이 자고 같이 생활을 한다고 하네요. 우리 신학생 서르밀라가 전화를 했습니다. 아마 서르밀라네 동네에도 오늘 부족하지만 소량의 쌀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누외꽂 커이레니딸 교회의 담임목사인 모헌 목사님 입니다.


모헌 목사님이 목회하는 교회 예배당에 

피해를 입은 5가정이 피신와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유아실에 짐들을 쌓아 놓은 모습입니다.

예배당에 쌀을 쌓아 놓았습니다. 

이 교회는 조중현 김미양 선교사님이 지속적으로 돕고 있는 교회라고 합니다. 

지진 나기 1주일 전에도 두 분 선교사님이 다녀왔는데, 

지진 1주일 후에 가보니 너무도 달라져 있어 가슴이 아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