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은 지금 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큰 고통과 슬픔 가운데 있습니다.
7000여명의 사망자와 660만 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지금도 여진이 계속되고 있으며,
식수와 음식, 전기 등이 부족한데다, 곳곳에 도로가 끊겨 구호조치도 원활치 못하다고 조중현 선교사님이 전해 오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바라보실까 생각하면, 그저 막연히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을 수만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들을 위해 우리가 기도한다면, 또한 아주 작은 것이라도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회가 기도하며 후원하고 있는 조중현/김미양 선교사님이
현지인들과 함께 오늘도 고군분투하며 고통당하는 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에 따르면, 물품은 구입해서 전달할 수 있는데, 그 일을 위한 후원이 현재 절실히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 교회에서는 긴급히 그들을 그들을 돕기 위한 특별헌금을 드리고자 합니다.
5월 3일 주일부터 두 세 주일 특별(선교/구제)헌금을 모아 그곳에 보내려고 합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그들을 품고 기도해 주시고, 또한 사랑으로 돕는 일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 주간부터는 이 지역 한인신문을 통해 이 곳 한인들의 동참도 호소할 예정입니다.
우리들의 작은 정성과 사랑의 마음이 그들에게 주님의 큰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