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새해 첫 주일,
신년감사주일예배를 드리고, 아이들과 학생들이 교회 어른분들께 세배를 하였습니다.
미국에서 자라면서 세배할 기회도, 새뱃돈 받는 즐거움도 많이 누리지 못하지만,
오늘만큼은 설을 맞아 한민족의 아름다운 전통인 어른 공경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도 하고,
더불어 세뱃돈 받는 즐거움도 누려 보았네요. ^^
아이들의 예쁜 한복 만큼이나 세배하는 모습도 귀엽고 예쁘더군요.
집에서 새배 연습을 열심히 했다던 지후는 정작 오늘은 절대로(?) 안 하고...
엄마가 고개를 짓(!)눌러도., 끝까지 버티다가.. 결국 줄행랑.. ^^
"새해 주님의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 제공: 김영철 집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