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서경희 집사님께서 보내온 소식..
"지금 효원이 아는 세탁소에 와서 머리 잘랐어요.
8. 익명의 교우님께서 보내온 소식..
9. 정예진 집사님께서 보내온 소식..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은 여전히 푸르고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물과 산과 구름과 하늘... 모든 것들이 정말 아름답고 조화로웠습니다.
이 돌들과 같은 지금의 고난을 넘어.. 저 하늘까지 이르고자 하는 소망을 담아...
겨울 동안 잠시 멈췄지만.. 다시 마른 가지들에 잎이 나고 꽃이 피듯..
우리들의 삶도 바이러스로 인해 잠시 멈췄지만.. 다시 예쁜 꽃으로 피어나길 기도합니다.
11. 임윤형 집사님께서 보내온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