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들이 권영진 집사님/권릴리 권사님 가정에 모여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를 함께 구경하였습니다.
맛난 음식 함께 나누며
사방에서 터지는 불꽃들을 바라보는 기쁨이 참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