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빨갛고 파란 우산들을 들고 학교를 가는
바울홈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라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더욱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