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끈 레슬링 연극... 주님의 용사가 승리하였다. ^^
인도 출신 담임목사인 Jeetendra Singh 목사님과 함께
예배 전 음악에 맞춰 네팔의 춤을 추는 교인들
찬양팀에서 멋지게 기타 솜씨를 뽐내는 Singh 목사님
본 교회에서 전달한 축하 화분, 'Peace Lily'(평화의 백합)
춤 추며 찬양하는 네팔 그리스도인들
두 손 들고 찬양...
아름답고 흥겨운 워십 댄스